티스토리 뷰

신길6동 삼성아파트 앞 정원에 핀 올 봄 첫 목련꽃

일요일 아침은 미세먼지로 화창한 하늘을 보지는 못했지만, 봄날의 따사함은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지난 주 한주간 따뜻한 평일이 지속되어 그런 것일까? 여기저기서 봄을 알리는 꽃망울이 속속들이 터져나온다.

봄꽃 축제의 포문을 여는 것은 아마도 목련이 제일 빠른 듯 하다. 신길6동 삼성아파트 앞 정원에 벌써 목련꽃이 봉우리를 벌리며, 봄을 재촉한다.

신길6동의 삼성아파트 앞에 조성된 정원의 나무와 꽃들은 이 동네의 조경으로서 역할을 한다. 봄꽃은 물론 가을이 되면, 이 정원의 큰 나무들의 단풍의 풍경이 정말 일품이다.

가을의 품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신길6동 삼성아파트 앞 정원의 목련꽃을 보니, 봄의 밴드웨건을 보는 것만 같다. 봄이 꽃 중 가장 큰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신길6동 삼성아파트 앞 정원에의 목련꽃은 커다란 백색의 잎을 하루가 달리 크게 벌릴 것이다.

단지 목련꽃의 단점은 꽃잎이 시들어 떨어질 때 필 때와 달리 볼품없이 떨어지는 점이다. 떨어져 날리는 모습 마저 아픔다운 벚꽃과는 조금 다르지만, 보의 다양함을 보여주는 봄꽃 중에 목련꽃은 분명 개성넘치는 꽃이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