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신길동 벚꽃축제 준비_야밤에 청사초롱이 달리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하다. 추운 겨울이 지나 봄바람이 살랑 거렸다고 이전보다 많이 따뜻해졌다가 느꼈지만 여전히 찬기운이 느껴진다. 간혹 지인들의 콜록콜록 소리도 들린다,
그래도 주변 곳곳에 핀 꽃들을 보며, 봄의 기분을 내려는데 오늘 설레이는 광경을 본다. 바로 신길동 벚꽃거리에 청사초롱에 달려 있는 것이다. 밤거리를 환히 밝히는 신길동 벚꽃거리가 비단길처럼 열린 듯 했다.
그렇다. 이제 벚꽃시즌이 도래한 것이다. 아무래도 봄의 상징은 벚꽃이다. 하얗게 나무를 둘러싼 벚꽃잎의 장관은 모든 이들의 입을 벌리게 한다. 다음주면 전국적으로 벚꽃 개화가 파도처럼 남쪽으로부터 밀려올 것이다.
우리동네 신길동 벚꽃거리 역시 벚꽃축제 준비를 시작한 것이다. 청사초롱은 신길동 벚꽃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취시킨다. 청사초롱의 발그레한 빛들에 반사된 벚꽃의 화장기는 매혹적이다.
신길동 벚꽃축제에 맞춰 노래자랑대회도 열린다. 현수막에 신길동 벚꽃축제 노래자랑 예선과 본선에 대한 안내가 적혀있다.
신길동 벚꽃축제의 노래자랑대회 본선은 4월 8일 토요일에 열린다. 동네방네 마이크소리가 울려퍼져 조금은 시끄럽지만, 일년에 한 번 있는 축제 분위기라 생각하면 여흥구라고 느껴질 수 있다.
신길동 벚꼬축제가 열릴 벚꽃거리의 청사초롱을 바라보며, 조만간 만개할 벚꽃들의 모습을 상상해본다. 아직은 봉우리조차 영글지 않은 벚꽃이 봄의 기운을 받아 하루가 다르게 변할 것이다. 계절의 흐름은 자연의 순리이기 때문이다.
'보라매지구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라매공원 옆 신대방동 KT공식대리점 (0) | 2017.04.02 |
---|---|
진달래와 개나리가 핀 보라매공원 신림선 경전철 차량기지 공사현장 풍경 (0) | 2017.04.01 |
가산디지털단지역 패션아울렛 삼국지_마리오아울렛 대 W몰 대 현대아울렛 (73) | 2017.03.27 |
신길6동 삼성아파트 앞 정원에 핀 올 봄 첫 목련꽃 (0) | 2017.03.26 |
2017 신길벚꽃거리의 개화시기는 언제? (0) | 2017.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