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명동교자 리필 무료
햄버거 가게나 커피샵에 가면 으레 했던 말이 이런 말이다.
"여기 리필 되나요?"
답변으로 들려오는 말 중 '리필됩니다'라는 응답은 참으로 반갑고 고마웠다. 웬지 보너스를 받는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
몇 년전에는 커피 전문점에서 리필을 1천원에 해주던 적이 있었다. 샵에 오래 앉아 있을 때 리필을 해주면 그게 그리 반가웠는데 언제부턴가 이러한 리필서비스는 서서히 없어졌다.
이제는 패스트푸드점에서도 리필을 야박하게 하는 곳도 가끔 있다. 그러면 영 기분이 별로다. 리필은 이렇듯 마케팅적 요소가 가미된 서비스에서 어느새 구매요소가 되었다.
한동안 명동교자 칼국수를 먹으면서 리필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좀 부족하다 싶으면 밥 하나 달라고 해 말아먹는 것 까지 해보았다.
몇일 전 지인 한 분이 명동교자 칼국수가 리필이 된다는 것이다. 금시초문이었기에 나중에 명동교자 칼국수를 먹게 되면 리필을 해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실제로 명동교자 리필은 사실이었다. 더구나 명동교자 리필은 무료였다. 사발 하나에 담겨나오는 명동교자 리필을 반갑게 맞이하며, 육수에 말아 맛있게 먹었다.
반응형
'일상생활의 꿀정보단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3대 병역명문가 조건과 혜택은 무엇? (1) | 2017.06.18 |
---|---|
신길뉴타운 래미안 에스티움 아파트 내부 전경 (0) | 2017.06.14 |
명동 맛집, 명동교자 칼국수 가격 (0) | 2017.06.12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후보자 도종환 논란, 유사역사관이란 무엇인가? (0) | 2017.06.10 |
2017년 장마기간_6월말부터 7월말까지 마른장마 예상 (1) | 2017.06.07 |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