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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곤돌라 타고, 덕유산 눈꽃 세상으로 가볼까
겨울이다. 겨울하면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들로는 크리스마스, 배불뚝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술먹은 듯 빨간 루들프 사슴코, 벽난로 옆에 놓인 선물꾸러미, 온 세상을 눈꽃으로 뒤덮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등. 겨울은 온 세상의 대지가 눈꽃 축제를 벌이는 시기로 상상한다.
무엇 보다 겨울은 화이트! 하얀 세상을 상상하게 된다. 눈. 하이얀 눈은 만물을 코팅하듯, 흰 색으로 만들어 버린다. 추운 북풍이 그 눈들을 휘몰아치게 하여 몸을 움츠려들게 하지만, 그건 또다른 환상의 모습을 보게 해 준다.
이제 눈꽃 축제의 시기다. 12월이 넘어선 요즘 서서히 눈꽃 구경을 하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하다. 눈꽃 하면 우리는 어디를 떠올릴까? 덕유산 눈꽃! 덕유산은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에 위치한 겨울 눈꽃의 대명사로 알려져 '덕유산 눈꽃'은 고유명사 처럼 불린다.
겨울이 되었으니 사람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풍경을 보고 싶어하는데 덕유산 눈꽃은 이런 이들에게 반가운 볼거리이다. 덕유산 눈꽃을 보기 위해 눈이 내리길 기다리는 이들도 있다.
덕유산 눈꽃을 보기 위해 우리는 덕유산 곤돌라라는 매우 유용한 수단을 활용할 수 있다. 덕유산 곤돌라를 타고, 덕유산 눈꽃을 보려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덕유산 곤돌라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덕유산 곤돌라 요금은 어른은 13,000원, 어린이는 9,000원이다.
덕유산 곤돌라를 타면, 덕유산 설천봉까지 날아가는데 덕유산 곤돌라에서 바라보는 스키장의 설경은 덕유산 눈꽃 여행을 위한 에피타이져와 같다.
덕유산 설천봉에서 향적봉까지 도보로 대략 20여분이 소요된다. 운 좋은 날엔 파아란 날씨와 덕유산 눈꽃이 그야말로 장관처럼 펼쳐져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장면으로 마음에 박힌다.
덕유산 곤돌라에 몸을 싣고, 덕유산 눈꽃 축제장으로 오르는 장면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설레인다.
덕유산 눈꽃 여행의 팁으로 알려주면, 보온병에 따뜻한 커피를 가져가 보자. 덕유산 설천봉과 향적봉에서 눈꽃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맛은 그야말로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