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Assay

개콘 봉숭아학당으로 돌아온 신봉선

boramaeaverngers 2017. 7. 11. 22:52

개콘 봉숭아학당으로 돌아온 신봉선

신봉선이 돌아왔다. 개그콘서트의 대표적 개그우먼이었던 신봉선이 오랜 개콘 공백을 끝내고, 역시 신봉선의 인지도를 올리는데 있어 큰 역할을 했던 개콘 봉숭아학당으로 친정으로 복귀한 것이다.

"살짝 짜증날 뻔 했어~~"

라는 유행어로 개콘 봉숭아학당에서 자신의 포지션과 캐릭터를 구축했던 신봉선은 이번 복귀전에서 역시나 자신의 개성을 듬뿜 살린 신들린 점쟁이 역할을 맡았다.

블랙 의상에 레게 머리 비슷한 가발을 뒤집어 쓴 신봉선은 예전 '사랑과 영혼'이라는 영화에서 우피 골드버그를 연상케 한다.

개콘 봉숭아학당에서 신봉선은 점을 봐준다며, 신들린 연기를 하며, 노래방책의 번호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김대희가 개콘 시청률이 어떻게 나올 것 같냐고 묻자, 신봉선이 번호를 불러준다. 노래방책에서 그 번호를 찾아보더니 제목이 나온다.

"제자리 걸음"

개콘 봉숭아학당에서의 신봉선의 예언은 그다음주에 적중했음을 알린다. 큰 의미가 없는 예언, 큰 이변이 없으면, 대개 들어맞는 신봉선의 예언은 적중해도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