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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흥남철수 피난민 아들이 대통령이 되어 미국을 가다
통일이 코앞에 있었다. 곧 압록강의 물을 떠 목욕을 하고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이 들떠 있었다. 그 순간 중공군이 밀어닥친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이 안타까운 현실이 잘 그려져 있다.
순식간에 전세가 뒤집혀 미군은 후퇴하기 시작했다. 역사적인 사건, '흥남철수'는 이러한 와중에 벌어진 것이다.
미군은 흥남부두로 밀려드는 수많은 피란민들이 부담스러웠다. 무기를 싣고, 온전히 미군 전력을 후퇴시키는 것이 당시 미군의 목표였으나 그들은 무기를 버리고, 그 빈 자리에 피란민들을 태웠다.
그 피란민 중에 문재인 대통령의 부모님도 있었다. 일 순간에 고향을 등지고, 남쪽 거제도에 터전을 마련하여, 어려운 시기를 버티며, 문재인을 비롯한 자녀들을 훌륭히 키워 낸다.
그렇게 흥남철수 피난민의 아들 문재인이 이제는 대통령이 되어 미국을 방문하여,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세상에 많은 영화가 있지만, 현실보다 울림이 있는 스토리가 또 있겠는가!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여 과거 자신의 부모를 배에 태워준 당시 미군 참전용사를 만날 계획이라고 한다. 벌써부터 그 감동의 순간이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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