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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반려견 마루, 오랜만의 재회
개는 사람과 참으로 친숙한 동물이다. 개를 사랑하는 이들은 동물이라고 말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이들도 있다. 예전에는 애완견이라는 말도 삶을 함께 동반한다는 반려견으로 바꾸어 부를 정도니 말이다.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인구가 천만명을 넘어섰다고 했다. 주변에 학대받는 강아지들을 보면, 분노를 느낄 만큼 우리에게 반려견의 존재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반려견에 대한 사랑은 비단 일반적인 시민들의 몫만은 아니다. 대한민국의 최고 지도자라고 할 수 있는 대통령 또한 반려견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다.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반려견이 있는데 그 이름은 마루다. 우리나라의 토종개로 알려진 풍산개 마루는 문재인 대통령의 반려견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전 자신의 반려견 마루를 청와대로 데려갈 것이라고 약속했는데 일단 퍼스트도그로는 유기견으로 결정하여 이후 양산에 있는 반려견 마루에 대한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정해진 것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휴가로 경남 양산집을 찾았다. 아버지의 묘소에 절을 하고, 집으로 들어서니 문재인 반려견 마루가 떡하니 버티고 있다 주인을 알아보고 그리 반가워 할 수 없다. 오랜 기간 선거운동과 취임후 국정운영으로 얼굴을볼 수 없었던 마루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나타난 모습은 연인이 나타난 것과 같지 않았을까?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갖은 아양을 떨며, 애정을 호소하는 문재인 반려견 마루를 보니 사랑스럽게 그지없다. 문재인 대통령도 그러한 마루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쓰담는다. 반려견의 존재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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