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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시작, 협치 부탁위해 야당 방문으로 국정을 시작한 문재인 대통령
언제나 새로운 시대를 갈망하는 것은 공동체 구성원에게는 당연한 일이다. 과거와 현재를 구속하는 악습을 고치고, 새로운 변화와 시대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것은 공동체의 번영과 연결되기에 더욱 그렇다.
오늘 2017년 5월 10일 오전 8시 9분부터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하였고, 문재인 정부 출범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19대 대통령이다.
반 년이 넘는 탄핵정국은 문재인 정부의 시작과 함께 일단 매듭지어 졌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바라는 국민의 염원은 최대 다수의 득표를 한 문재인 대통령 당선으로 연결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장미대선의 승자가 되었지만, 승자독식의 선거결과는 더이상 있어서는 안된다며 자신을 지지하지 않은 국민들 또한 포용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자택을 출발하여 현충원에 참배를 한 후 곧바로 국회로 향했다. 후보 때 약속한대로 협치를 부탁하기 위해 야당을 찾은 것이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맨 처음 들러 앞으로의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에 협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야당인 국민의당의 박지원 대표를 만난다.
정치9단으로 알려진 박지원 대표는 능숙하게 문재인 대통령을 맞아 오늘은 '굿모닝'으로 하루를 시작하겠다고 한다. 이제까지 아침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판을 하여 '문모닝'이라는 별칭을 의식한 발언이다.
유승민 후보의 소속정당인 바른정당을 찾아 주호영 대표에게도 역시나 문재인 정부에 대한 협치를 호소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맞이하는 야당들의 모습에서 정치의 품격이 느껴진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진보정당인 정의당을 찾았다. 노회찬 선대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환하게 웃으며 맞이한다. 앞으로의 정의당 도움을 구하는 문재인 대통령 또한 여유로운 미소로 가득하다.
여소야대의 정국을 풀기 위해서는 야당의 협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전의 약속대로 대통령이 되면 가장 먼저 야당을 찾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협치와 소통의 국정운영을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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