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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1100만표 넘어, 문재인 프리허그 공약이행 장소는?
최초로 시행된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자가 1100만표를 넘어 섰다. 이틀동안의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수의 4분의 1 이상이 투표를 했다는 사실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어떤 후보에게 유리한지를 떠나 투표율을 끌어 올리는데 있어서의 가시적 효과를 만들어 낸 것은 유의미한 결과라 할 것이다.
앞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젊음의 거리 홍대앞에서 유세할 당시 이번 19대 대통령선거에서 사전투표율이 25%포인트를 넘어설 경우 홍대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이를 이르러 문재인의 '프리허그'공약이라고 부른다.
설마설마 했던 사전투표율이 오늘 오후 5시 기준 24%를 넘어서면서 문재인 프리허그 공약 조건이 달성될 지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사전투표율이 25%를 넘어설 것 같다는 기대감에 많은 유권자들은 문재인 프리허그 이행 여부에 관심을 집중하기 시작한 것이다.
19대 대선 사전투표율이 오후 6시를 넘어서면서 기록한 사전투표율은 26.06%로, 1,107만명을 돌파했다. 드디어 문재인 프리허그 공약이행 조건이 달성된 것이다. 이에 맞춰 문재인 캠프측은 문재인 프리허그 공약이행 의지를 피력하며, 그 방식과 장소에 대하여 캠프 내에서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문재인 프리허그 공약이행 장소는 어디일까? 사전투표율 25%를 넘어설 경우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공약을 내건 곳이 홍대앞 유세장소였기에 홍대앞이 문재인 프리허그 장소가 될 것이라고 잠정적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문재인 후보가 프리허그를 할 시기와 장소에 대하여 유권자들의 관심이 크게 몰릴 것이 분명할 듯 하다.
경이적인 사전투표율이 26.06%를 달성한 사실에 현 정치참여에 대한 유권자들의 열망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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