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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뉴타운 7구역 신풍 래미안 에스티움 입주일 앞두고 불 환히 밝혀

2년이 넘는 공사기간을 거치고 드디어 신길뉴타운 7구역에 건축된 신풍 래미안 에스티움의 입주일이 얼마남지 않았다. 신풍 래미안 에스티움의 입주일은 4월 13일로 이제 겨우 2달정도 남겨둔 상태다.

신길뉴타운 7구역에서 가장 세대수가 많은 신풍 래미안 에스티움은 신길뉴타운의 랜드마크로서 큰 입지를 차지할 것이다.

신길뉴타운 7구역에 들어선 신풍 래미안 에스티움은 삼성이라는 강한 브랜드파워에 힘입은 것 이외에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바로 옆에 있는 초역세권 지역의 아파트다.

신풍 래미안 에스티움 아파트가 입주일을 2달 앞두고, 꽃단장의 마무리에 한창이다. 오늘 신풍역에서 나오면서 깜짝 놀랄만한 풍경이 펼쳐졌다. 바로 신길뉴타운 신풍 래미안 에스티움 아파트의 전 호실의 불빛이 환하게 켜져 있는 것이다.

원래 이쪽 신풍역에서 보라매역까지의 거리는 어두웠다. 그러나 신길뉴타운 신풍 래미안 에스티움은 과거의 어둠의 거리를 빛의 거리로 수놓았다. 

입주일인 4월 13일 이래로 이곳의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고, 주변 거리는 사람들의 발길이 크게 늘어날 것이다.

앞으로의 신길뉴타운의 미래가 이곳 신풍 래미안 에스티움 아파트의 밝은 불빛과 같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길6동의 아파트 단지에서도 신풍 래미안 에스티움 아파트에서 쏟아지는 불빛에 왠지 모를 상쾌함이 느껴질 정도다.

앞으로의 이곳 신풍역 주변 신길6동의 풍경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곳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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